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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디앤밸런스입니다😁
 
 

 

 

오늘은 사과의 효능과 관련해 폐에 대한 영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과: 사과는 사과나무의 열매이다.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는 열매 가운데 하나이다. 평과라고도 한다. 열매는 가을에 익는데 보통 지름이 5~9센티미터이다. 극히 드물지만 15센티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씨앗에는 미량의 사이안화물이 함유되어 있다.(출처: 위키백과)

 
 사과와 배 등의 과일을 섭취하면 만성 폐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지요.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라 불리는 식물화합물군중 하나에서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플라보노이드가 세포보호 노화(산화)방지제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왔으며 노화방지제가 폐질환을 예방해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연구를 통해  만성 질환에 대한 위험요인 연구에 성인남녀에 대한자료룰 분석 결과, 서로 다른 플라보노이드 섭취와 만성적 기침. 호흡장애와 같은 만성적 폐색성 폐질환(COPD)가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워트슨 박사의 연구로, 흡연자중 어떤 사람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 발생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않은 이유를 규명하기 위해 담배를 피우는 COPD환자 115명과 COPD환자가 아닌 흡연자 116명의 식사습관을 조사한 결과 하루 한차례 이상 야채를 먹는 사람이 COPD 위험이 거의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출처: AsanMedical Center>
 
 
 폐는 신체가 효율적으로 움직이는데 있어 바퀴 안에 있는 톱니 같은 역할을 하는데,  COPD 환자의 경우, 산소를 공급하는 폐 기능이 떨어지고 심각한 호흡기 장애를 발생하는데요, 사과에 함유된 카테친 등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손상된 기관지를 복구하는 항산화 효과를 내서 회복시킨다고 합니다.

항산화 효과 이미지 검색결과"

<항산화 효과의 극단적 예 -출처: 셔터스톡>
 
 
 이 외에도 물을 많이 섭취하여 폐가 건조해지지 않게 하여 염증 발생을 억제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일 6~8컵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건강
 
항상 챙기시길 바라며^^
 
 
 
바디앤밸런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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