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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헬스장에 하체의 꽃 중의 꽃이라 불리는

데드리프트(Deadlift) 운동에 대해 알려드리고 합니다^^

 

 

먼저 Dead - 죽음 Lift - 올리기

즉, 죽음의 리프팅이라고 알려져 있는

이 운동은 사실 죽기 살기로 하는

그런 뜻이 아니랍니다.

 

 

Dead point(영점), 즉 바닥에서 올린다고 해서

바닥을 영점으로 잡고 리프링을 하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요^^

 

 

하지만 정말 죽음의 운동으로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그 이유는 하면서 많은 부상을 입기 때문인데요,

왜 그런지?!! 그리고 어딜 목적으로 하는 운동인지!! 

살펴보아요!

 

먼저 운동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ZXobu7JvvE

 

사실 데드리프트는 우리가 허리 운동으로 많이 

알고 있으신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아래 그림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실, 전신 운동입니다.

 

 

하지만, 중점적으로 초점을 맞춰

자극을 집중시켜야 하는 곳이 있죠.

바로 엉덩이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운동을 죽음의 운동으로 불리는 이유가

허리를 다치기 때문인데요,

 

둔부를 제대로 쓰지 않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무게를 끌어 올리다 허리 근육만

와장창 쓰게 되면서 다치게 되는 경우입니다.

 

출처: https://mybwdoc.com/

 

위와 같이 허리를 중립으로 만들고,

뒤굼치부터 체중을 실으며 발바닥 전체로 밀며

엉덩이로 힘이 전달되야 되는데,

 

무작정 들어 올리는데에만 신경쓰게 되면

무거운 중량은 그대로 허리로 가게 됩니다.

 

말그대도 허리를 끊어버리는 거죠...후덜덜덜...

 

故김일 추모 1주년 기념 WWA프로레슬링 대회에서 타지리(검은바지)가 구시다의 허리를 꺾고 있다. /뉴시스

 

여러문 운동은 안전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그럼 오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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